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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 소식


시드니·멜번 한인상공회의소, 협력 강화 위한 회장단 회동
지난 8월 9일, 시드니에서 멜번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우리 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이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취업박람회 및 경제세미나 공동 개최 ▲한국과의 협력 사업 동일 명칭 사용 ▲홈페이지에 멜번 지부 정보 반영 ▲행사 일정 공유 및 협력 ▲11월 ‘경제인의 날’ 초청 등 다섯 가지 주요 사항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두 상공회의소가 한층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사업과 행사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계기가 됐습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인 경제인의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2025년 8월 12일
![[글로벌코리안] 나를 잊지 말아요…호주 6.25 참전용사의 마지막 바람](https://i.ytimg.com/vi/ehiCkpfIn-I/maxresdefault.jpg)
![[글로벌코리안] 나를 잊지 말아요…호주 6.25 참전용사의 마지막 바람](https://i.ytimg.com/vi/ehiCkpfIn-I/maxresdefault.jpg)
[글로벌코리안] 나를 잊지 말아요…호주 6.25 참전용사의 마지막 바람
올해는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민족상잔의 아픔이 담긴 비극적 역사로 기억하고 있지만, 세계에서는 잊힌 전쟁으로도 불리는데요. 호주에서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용사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에 나가는 것을 유난히 좋아했던 청년 이안 크로포드, 인천 상륙작전 당시 미군을 지원하며 포격 지휘를 맡았습니다. 이후 대동강 상류에서 방어 임무를 하며 북한군과 중공군에 맞서 싸웠던 청년. 한국전쟁의 기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혹한의 기억이었습니다. [이안 크로포드 / 전 호주 해군 제독?한국전 참전용사 : 1950년부터 1951년까지의 겨울은 최악의 혹한이었습니다.] 청년 조니 비네함은 6.25전쟁이 휴전되기 6개월 전 투입됐습니다. 목숨을 건 전투를 하면서 친구도 잃고 주변의 수많은 청춘이 스러져가는 걸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한반도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쳤던 호
2025년 7월 18일


한인 커뮤니티 건강세미나 개최… 삶의 질 향상 위한 통합적 접근 제시
운동·영양·정신건강 3요소 아우른 실질적 강연에 높은 호응 한인 커뮤니티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7월 12일(토) 오후 3시, 로즈 ACPC 센터에서 코윈(KOWIN), 호주한인상공회의소(KCCIA), 그리고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공동 주최한 건강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과 정신적 웰빙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는 세 명의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는데, 첫 번째 연사로는 운동생리학자 알렉스 박(Alex Park)은 ‘Exercise for Life’를 주제로, 호주 정부가 제시하는 공식 신체 활동 가이드라인을 소개하며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운동법을 공유했다. 그는 “헬스장이 아니어도 걷기, 계단 이용, 스트레칭 등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실용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이어서
2025년 7월 18일


호주한인상공회의소, 한국전문대학과 글로벌 산학협력 MOU 체결
호주한인상공회의소(KCCIA, 회장 하장호)가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27일 시드니 GBC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KCCIA 하장호 회장, GBC 김종욱 대표,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조덕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앞서 6월 26일에는 대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전국 25개 전문대학의 산학협력 책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시드니를 방문, 실질적인 국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KCCIA 하장호 회장(왼쪽)이 조덕현 회장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오른쪽)와 MOU를 체결했다. 대표단은 시드니의 실무교육 특화기관인 킹스요리학교(Kings School of Culinary Arts)를 방문해 교육시설과 커리큘럼을 둘러보고, 현지의 실습 중심 교육
2025년 7월 18일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제3차 경제세미나 성황리 개최
AI 마케팅 전략부터 부동산 절세 전략까지… 실전 정보에 한인 사업자 큰 관심 호주한인상공회의소(KCCIA)가 지난 14일(토) 오후 5시, 시드니 로즈에 위치한 ACPC 대학 강당에서 제3차 경제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로 수익이 되는 마케팅 전략’과 ‘호주 사업자를 위한 부동산 절세 전략’을 주제로, 실전 중심의 정보를 통해 한인 자영업자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 투자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진섭 GBC미디어 대표 1부 강연은 GBC미디어 대표이자 상공회의소 차세대분과 오진섭 위원장이 맡았다. 그는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 – 전략적인 수익과 연결되는 마케팅이란?’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질적인 마케팅 활용법을 소개했다. 오 위원장은 “AI보다 앞서야 할 것은 고객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라며, 구글 제미나이(G
2025년 7월 18일
![[현장] 하장호 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대회에 로컬 상공회의소 협력 이끌어내야”](https://static.wixstatic.com/media/a140ae_cdab8841e7a24dca9ea21268975ffd8d~mv2.jp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a140ae_cdab8841e7a24dca9ea21268975ffd8d~mv2.webp)
![[현장] 하장호 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대회에 로컬 상공회의소 협력 이끌어내야”](https://static.wixstatic.com/media/a140ae_cdab8841e7a24dca9ea21268975ffd8d~mv2.jpg/v1/fill/w_312,h_17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a140ae_cdab8841e7a24dca9ea21268975ffd8d~mv2.webp)
[현장] 하장호 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대회에 로컬 상공회의소 협력 이끌어내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운영위원으로 참여 시드니에서 대회 개최 고심 중 하장호 호주한인상공회소 회장 하장호 호주한인상공회소 회장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으로 애틀랜타 둘루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여했다. 시드니에서 텔레콤 운영회사를 경영하는 그는 지난해 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았다. 호주한인상공회의소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 단체다. “전시관이 지자체관으로 돼 있어서, 바이어들 입장에서는 불편할 듯해요. 식품, 뷰티, IT 등이 한곳에 모여 부스를 열고 있으면, 바이어들이 관심 분야별로 쉽게 찾을 수 있거든요.” 하 회장은 이렇게 말하며, “지차체관들로 만들면 지자체별로 어떤 업체들을 참여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지만, 바이어 입장에서는 전시장을 한 바퀴 돌아야 하는 불편이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즉 전시회장이 참여 지자체가 아닌, 바이어 입장에서 구성돼야 좋을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그는 나아가 “해외에서
2025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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